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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 박재환=중국電影] 중국의 중견 감독 풍소녕(馮小宁,펑샤오닝)이 진관희스캔들에 대해 한 마디 했다. 현재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정협회의에 참석 중인 풍소녕 감독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영화계 현안에 대해 '정협위원' 신분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.

- 이안 감독의 [색계]에 대해
  [색계]는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둘다 있는 영화이다. 인물들의 성격을 잘 묘사한 것이 득이라면, 그런 구체적인 내용을 꼭 영화로 만들어야했느냐가 잃은 것이다. '한간'을 묘사한 것은 민족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이다. 젊은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했어야했다.

- 연예인 사진소동에 대해
   지난 20년 동안 종교가 없고 인성교육이 부족해서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이다. 그런 엉터리 가짜 우상에 젊은이들이 혹한 것은문제이다. 우상들이 수양이 부족하다.

 등등.. 풍소녕 감독은 도덕책같은 이야기를 좀 했네요...

Posted by 박재환입니다. 박재환=중국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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